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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
“오늘은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”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,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.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.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,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?
- 평점
- 7.0 (2023.10.25 개봉)
- 감독
- 조현철
- 출연
- 박혜수, 김시은, 오우리, 소아린, 김보영, 한기옥, 이태경, 김신비, 박정민, 길해연, 박미현, 박원상, 강애심, 구지윤, 백정민
2023.12.28.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<너와 나>의 3만 관객 돌파 기념 라스트 GV에 다녀왔다.
<너와 나> 영화는 개봉일의 GV를 다녀왔고, 이번 GV를 다녀와서 두 번의 감상을 모두 GV가 있는 날에 하게 되었다.
잘 몰랐는데 <너와 나> 영화에 대해서는 GV를 24번을 했다고 한다. 코로나 이후의 국내 영화 중 최다 횟수라고 하더라.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GV답게 그동안의 소회를 묻는 질문과 답변이 많았다. 전반적으로 감독과 배우 세 분 모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관객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다.
작품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된다면 유튜브에 올라온 다른 GV들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.
조현철 감독은 오늘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, 각본집이나 굿즈 판매에 대한 의견이 나왔을 때, 환경오염 이야기를 하면서 거절을 하는 것이 인상깊었다. 조금 더 자신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신경써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. 그만큼 좋은 작품이었다.
김시은, 박혜수 배우에게도 이 작품이 꽤나 의미가 있어보였다. 작품을 아끼는 모습과 그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.
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도 GV 마치고 다시 적어 보았다.
2023.12.29 - [M/R] - <영화 리뷰> 너와 나 (The Dream Songs)
다음은 오픈 채팅방에 올라 온 기념 사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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